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타샤, 피에르와 1812년의 대혜성 (문단 편집) == 뮤지컬 넘버 == 러시아 전통 음악과 [[클래식 관련 정보|클래식 음악]]이 주 장르이나, 인디 록과 [[EDM]]의 영향 역시 들어가 있다. 작곡가인 데이브 말로이는 이 작품을 "일렉트로팝 오페라"라 소개한다. "오페라"라는 설명 답게 거의 모든 대사가 노래로 되어 있는 "성스루" 뮤지컬이다. 노래가 아닌 평이한 대사는 나타샤와 피에르가 만나는 장면에서 딱 한 구절 등장한다. 특이하게도 거의 모든 배우들이 노래와 악기 연주를 병행하는데, 특히 피에르 역의 배우는 [[아코디언]]과 [[피아노]] 등을 소화해야 한다. 가사에는 [[전쟁과 평화]]에서 [[Ctrl CV|그대로 베껴 온]] 구절들이 종종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